현산교회 성도님들께
04.02.26

전 집사님이 한국으로 오셨다 가신 것이 실로 꿈같이 느껴집니다. 왜냐하면 너무 짧은 시간의 만남이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평소 메일이나 전화로 연락을 하다가 직접 만나게 되면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뜻밖의 한국방문으로 전 집사님을 만나보니 무슨 이야기부터 해야 할지 몰랐던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참 아쉽지만, 얼굴을 대면하여 볼 수 있었다는 것만도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아직은 상황이 안정되어 있지는 않지만, 그 가운데서도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누리며 사시는 전 집사님의 모습에 늘 도전을 받습니다.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주님만 의뢰하며, 주님이 주시는 위로와 평안으로만 만족하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평안하세요.
0

현산 사랑방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537 진짜결혼 책나눔 - 1 배우자, 어디서 어떻게 만나야할까 황보라 17.06.13 12,812
536 진짜결혼 책나눔 - Intro 황보라 17.06.12 12,569
535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갈3:3) 자유게시판 글쓰기 17.05.10 9,086
534 (종교개혁탐방) 누아용 칼빈의 생가를 찾아가다 김건순 17.04.29 20,675
533 조기 대선을 앞두고 +2 황보라 17.04.27 13,247
532 한글 개역개정판(4판) 성경 정오표 (2008-2017) +8 태영백 17.04.24 18,922
531 나오미, 오나미 살짝 헤깔렸네요. +2 차선미 17.04.13 12,196
530 교회의 전문성? +5 황보라 17.04.10 11,281
529 이제 그만 써야 할 호칭, 평신도.('특강 종교개혁사' 발췌 글) +2 구동주 16.12.08 11,831
528 별이 들어오다(한국 입양홍보회 입양가정 수기 공모전 출품작) +5 이현규 16.08.29 11,404
527 레지던트 이블 +1 황보라 16.08.23 12,722
526 What are infralapsarianism and supralapsarianism? +5 차선미 16.08.17 18,824
525 인간본성의 4중상태 - 독후감/내용요약 +3 김정철 16.08.11 13,764
524 데살로니가전서 정리 김원동 16.07.28 11,889
523 영적인 사람, 말씀의 사람, 성령의 사람 구동주 16.06.27 11,656
522 [눅17:7~10]본문에 대한 칼빈주석 구동주 16.03.04 10,541
521 '일사각오 주기철'을 보고 천성원 15.12.29 10,326
520 '현산교회 사행시인' 조장환 성도님을 소개합니다^^ 장철호 15.12.26 12,797
519 15.12.25 성탄 감사 예배 - 설교 정리 김원동 15.12.25 11,056
518 독서후기-도르트신조 강해를 읽고 +3 김도형 15.11.20 1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