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전합시다.
04.10.25

전도 주간이 되었네요..
저는 어쩐지 이번 전도 주간을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전도를 그렇게 생각했었습니다.
한 생명을 구원하는 일이라고.
(그래서 어렵게만 느껴졌고 내가 어떻게..? 라는 생각만 했던 것 같습니다.)

요즘 바울의 서신서들을 읽고 있는데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답니다.

이미 이천년 전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피흘리심으로 '구원을 완성' 하셨고, 모든 이방과 이스라엘이 하나가 되게 하는 하나님의 비밀스런 계획이 사도들에게 계시를 통해 알려지게 되었으며 그 계획은 하나님이 이미 창세 전부터 은혜로서 인간들한테 주시기로 작정하신 선물이라는 것..등등입니다.(목사님, 제가 바르게 이해했는지요..?)
그러므로 이미 하나님의 계획 안에 들어 있는 구원받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 정해진 수를 채우는 일이 전도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일은 성령께서 하시는 일이구요, 우리들은 다만 도구와 통로로 쓰인다는 것.. (책임이 확 줄어버렸지요..^^)

낯선 사람들한테 다가가 '당신도 구원받을 사람입니까..?'라는 호기심을 품고 말을 건네어 볼 일이 기대가 됩니다..(예전의 저로서는 상상하기 힘든 풍경이지요..그나저나 잘 할 수 있을까요!)
성령께서 저와 같은 자를 통해서도 일하시기를 기도하고 토요일에 나가겠습니다...
0

현산 사랑방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537 진짜결혼 책나눔 - 1 배우자, 어디서 어떻게 만나야할까 황보라 17.06.13 12,808
536 진짜결혼 책나눔 - Intro 황보라 17.06.12 12,564
535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갈3:3) 자유게시판 글쓰기 17.05.10 9,081
534 (종교개혁탐방) 누아용 칼빈의 생가를 찾아가다 김건순 17.04.29 20,671
533 조기 대선을 앞두고 +2 황보라 17.04.27 13,242
532 한글 개역개정판(4판) 성경 정오표 (2008-2017) +8 태영백 17.04.24 18,917
531 나오미, 오나미 살짝 헤깔렸네요. +2 차선미 17.04.13 12,190
530 교회의 전문성? +5 황보라 17.04.10 11,274
529 이제 그만 써야 할 호칭, 평신도.('특강 종교개혁사' 발췌 글) +2 구동주 16.12.08 11,824
528 별이 들어오다(한국 입양홍보회 입양가정 수기 공모전 출품작) +5 이현규 16.08.29 11,399
527 레지던트 이블 +1 황보라 16.08.23 12,717
526 What are infralapsarianism and supralapsarianism? +5 차선미 16.08.17 18,819
525 인간본성의 4중상태 - 독후감/내용요약 +3 김정철 16.08.11 13,758
524 데살로니가전서 정리 김원동 16.07.28 11,881
523 영적인 사람, 말씀의 사람, 성령의 사람 구동주 16.06.27 11,649
522 [눅17:7~10]본문에 대한 칼빈주석 구동주 16.03.04 10,535
521 '일사각오 주기철'을 보고 천성원 15.12.29 10,319
520 '현산교회 사행시인' 조장환 성도님을 소개합니다^^ 장철호 15.12.26 12,789
519 15.12.25 성탄 감사 예배 - 설교 정리 김원동 15.12.25 11,050
518 독서후기-도르트신조 강해를 읽고 +3 김도형 15.11.20 1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