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은혜에 감사
04.12.02

어제는 매월 첫날 새벽기도에 나가야하는 날인데 나가지 못한탓에 게으른 나자신을 자책하며 우울한 하루를 보냈답니다. 그리고 저녁 서둘러 수요예배라도 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쉬고싶다는 유혹에 또 한번 져 저녁을 먹고 침대에 또 누워 버렸죠. 30분 쉬고나니...... 육체의 쉼은 얻었는데 나 자신이 얼마나 한심하게 생각되는지... 열심히 놀고 있는 하진이 하영이를 불러모아놓고 가정예배를 드렸습니다. 주일예배때 불렀던 ,내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찬송가를 아이들과 함께 불렀는데 마음이 얼마나 찡하던지요. 살던지 죽든지 주뜻대로 살아야 하는데 내모습은 내뜻대로만 살고 있으니...... 이런 나에게도 주님의 구원을 허락하셨으니 너무나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이들에게 수빈이가 많이 아파서 입원했으니 같이 기도하자고 하니 얼마나 진지하게 기도하던지요. 평상시 는 예배때 많이 까부는데... 아이들 모습을 보고 또한번 감사했답니다. 하영이가 요즘 부쩍 하나님에 대해 말을 많이 하곤합니다. 눈 싯필줄을 보면서 아 하나님이 이렇게 만드셨구나...그러고 동생에게도 하나님을 잘 믿어야 한다고 가르쳐주곤 한답니다. 아직 길은 멀었지만 조금씩 하나님을 알아가는 모습이 제게 큰 은혜가 됩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도 제가 좀더 분발해야겠습니다
0

현산 사랑방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57 홈피의 새단장 축하드려요 백영신 11.11.28 7,900
356 홈피가 이뻐졌네요 이인순 11.11.27 7,735
355 홈페이지. 성도 11.11.27 7,488
354 와~~우~~ 새단장한 홈피를 축하합니다. +1 이충미 11.11.24 9,636
353 설교방송이 잘 들리지 않거나 너무 작게 들릴 때 현산교회 11.11.24 13,328
352 작은 나눔 +2 이연경 11.11.22 19,687
351 단편영화 MOST 편집영상 +2 조균형 11.11.07 11,145
350 설교... +1 김의진 11.10.29 10,428
349 청년부 수련회 사진 올렸습니다. +6 조성빈 11.08.20 10,352
348 Re 청년부 수련회 사진 올렸습니다. +1 조성빈 11.08.23 8,993
347 오늘은 울고 싶은 날이였어요. +5 이충미 11.08.19 9,659
346 월터 J. 챈트리의 <b>자기부인</b> 을 읽고... +6 조균형 11.08.17 9,153
345 청년부 여름수련회 중에 안부를 여쭈면서.... +4 최덕수 11.08.16 8,518
344 <b>2011중고등부 여름수련회 사진올렸습니다~<b/> 조균형 11.08.08 9,352
343 설교시디원합니다. +1 khy 11.07.21 7,300
342 윤혜의 설교받아 적기! ^^ +8 최덕수 11.07.20 9,315
341 (안내) 홈페이지 설교가 들리지 않을 때! 현산교회 11.07.19 11,495
340 여성목사 안수 공청회를 다녀와서.... 최덕수 11.05.14 8,816
339 하이델베르그 요리문답 & 웨스터민스터 강해 설교 CD를 사고싶습니다. +2 주재우 11.03.21 7,851
338 강정채 사모님을 찾아 뵙고서... 최덕수 11.03.10 10,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