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에 대한 사랑(토마스 왓슨)
11.11.27


성도를 사랑하는 것은 쉽지가 않다. 우리는 어떤 특별한 이유로, 예컨대 신실하기 때문에 또는 아주 상냥하고 관대하기 때문에 사랑한다. 동물은 사람을 좋아하지만, 그가 사람이라는 이유로 좋아하는 것이 아니고, 오직 자기를 길러 주고 먹여 주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가 성도이기 때문에 그를 사랑하는 것, 이것이 바로 우리의 하나님에 대한 사랑의 표현이다.

- 토마스 왓슨 -


watson.jpg토마스 왓슨(THOMAS WATSON, 1620~1686)
그는 뜨거운 청교도 신앙의 불길로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과 같은 인물이었다. 그 당시 영국국교회의 가톨릭적 신앙과의 타협을 거부하여 자신이 16년 동안 목회했던 성 스데반 교회의 목사직에서 파직당하기도 했다. 그는 목사직에서 쫓겨나 숲 속, 헛간, 외양간을 전전하며 설교하였다. 그는 ‘의(義)를 위해서 핍박을 받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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