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읽다 궁금한 것이 생겼는데요.
고린도 전서 12장에 보면 은사에 관한 바울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예언이나 방언등의 은사와 '나란히' 믿음이 있는데요,
그렇다면 믿음이란 기독교 신자에게 당연히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의해 선택적으로 주어지기도 하고 주어지지 않기도 하는
은사의 한 가지인가요..?
보통보다 더 강한 믿음을 말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은사이기는 하지만 특별히 여러 사람에게 '많이' 주어지는 은사인가요.
다음 장(13장)에 보면 '사랑' 역시 은사의 한 가지로 나오는데요.
믿음과 마찬가지의 의문을 갖게 하는데요.
믿음과 사랑이 부족한 것 같아 늘 결핍에 시달리는(?) 신자들이 위로를 받을 수 있는 대목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