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들어와 봤는데, 축하드릴 일들이 많아서 즐겁습니다.
저의 용건만 마치고 휙~나가기에는 좀 뭣한 것 같아서 덧글을 달았고요...(^^)
사도행전을 읽다가 고넬료에 대한 대목에서 의문이 있어서요.
'고넬료야, 하나님이 네 기도를 들으시고 내 구제를 기억하셨으니..' (10:31)
'각 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10:35)
이방인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고 성령이 주어질 그 때에 천사와 베드로의 말입니다.
고넬료의 구제한 착한 행실과 의로운 행위에 대해 언급되어지면서 하나님이 그것을 기억하셔서 고넬료를 부르신 것처럼 읽혀지기도 하고, 이스라엘이 아닌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는 마치 행실이 의로워야 택하심이 있는 것처럼 베드로가 말한 듯이 보입니다. (그런 관점은 카톨릭의 교리인데요) 개신교에서는 완전한 하나님의 은혜로만 구원이 주어진다고 믿지 않습니까...?
이 성경 대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