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께, 성경을 읽다가 질문이 있어서요.
07.10.30

간만에 들어와 봤는데, 축하드릴 일들이 많아서 즐겁습니다.

저의 용건만 마치고 휙~나가기에는 좀 뭣한 것 같아서 덧글을 달았고요...(^^)


사도행전을 읽다가 고넬료에 대한 대목에서 의문이 있어서요.

'고넬료야, 하나님이 네 기도를 들으시고 내 구제를 기억하셨으니..' (10:31)

'각 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10:35)

이방인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고 성령이 주어질 그 때에 천사와 베드로의 말입니다.

고넬료의 구제한 착한 행실과 의로운 행위에 대해 언급되어지면서 하나님이 그것을 기억하셔서 고넬료를 부르신 것처럼 읽혀지기도 하고, 이스라엘이 아닌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는 마치 행실이 의로워야 택하심이 있는 것처럼 베드로가 말한 듯이 보입니다. (그런 관점은 카톨릭의 교리인데요) 개신교에서는 완전한 하나님의 은혜로만 구원이 주어진다고 믿지 않습니까...?
이 성경 대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요..?
0

현산 사랑방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76 링컨의 신앙 십계명 신동창 04.05.08 9,078
75 하이델베르그 요리문답 관련 현산교회 04.04.29 9,856
74 페어런팅 팁 전경준 04.04.20 7,749
73 TV는 나의 목자시니 에 이은 시편 23편의 전라도와 경상도 버전 ^^ 최덕수 04.04.17 7,582
72 하이델 강독을 계속 듣고 싶습니다... 김재현 04.04.12 7,756
71 Re 하이델 강독을 계속 듣고 싶습니다... 신동창 04.04.14 7,977
70 Re 하이델 강독을 계속 듣고 싶습니다... 김재현 04.04.14 6,895
69 어지러운 정국을 위해 기도합시다 최덕수 04.03.13 6,890
68 여성도 수련회를 다녀와서 손삼미 04.03.04 7,949
67 현산교회 성도님들께 전경준 04.02.25 7,866
66 Re 현산교회 성도님들께 최덕수 04.02.26 6,724
65 책 읽는 방법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신동창 04.01.30 8,430
64 조나단 에드워드의 자기점검표 신동창 04.01.08 8,130
63 조나단 에드워드의 결심문 신동창 04.01.08 8,089
62 사랑합니다~!! 이숙경 04.01.02 6,982
61 Re 사랑합니다~!! 강정희 04.01.06 8,092
60 문안 김 병기 04.01.01 5,838
59 Re 문안 최덕수 04.01.02 7,017
58 감사합니다. +2 노용훈전도사 03.12.29 7,521
57 유형옥 형제님이 퇴원했습니다! 최덕수 03.12.12 7,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