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저미는 기도를 부탁합니다!!!
08.05.21

김병혁 목사입니다.

사무치듯 영혼을 사랑하는 최목사님의 심정이 저의 마음마저 저미게 하는군요.
혹자들은 칼빈주의를 추구하는 우리들을 향해 신학은 있지만, 전도의 구령이 없다고 빈정대곤 하지요. 칼빈주의에 관한 가장 심각한 왜곡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모름지기 칼빈주의는 하나님 말씀에 가장 철저하게 순종하는 복음주의입니다. 오늘날 세상에 포로된 복음주의는 결코 칼빈주의로 자가 환원할 수는 없지만, 성경적 칼빈주의의 핵심은 언제나 복음적이었습니다.

칼빈주의자 된 우리는 (사람과 사람을 통한) 전도라는 방식을 통해 성삼위 하나님의 구속의 경륜 전체를 증거하며, 동시에 죄인들을 하나님의 무한한 은혜 가운데로 인도하며, 그럼에도 불신앙 가운데 있는 자들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의 공의와 심판을 선포하는 줄을 믿습니다. 또한 전도의 모든 방식과 과정과 목적이 온전히 말씀에 근거할 때, 오직 성령 하나님의 주권적 도움 가운데 죽은 영혼이 그리스도안에 살아나며, 그들이 장성한 믿음의 분량에 이르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놀라운 은혜와 역사가 일어나게 됨을 고백합니다.

이 거룩한 전도의 사역에 헌신을 다하고자 몸부림치는 현산 교회의 최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깊은 공감과 경의를 표합니다. 어느 청교도의 고백처럼, "마치 죽어가는 사람이 죽어가는 사람에게 하듯 다시는 전할 기회가 없을 것 같은 간절함으로" 전해지는 복음의 기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 할 때, 돌아오는 사람의 수효가 얼마이든간에 그리스도의 심장을 품고서 증거되는 복음과 전도 자체로서 하나님께 영광이 되며, 우리 모두에게는 한량없는 기쁨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비록 몸은 여러분과 떨어져 있지만, 이 전도의 기회를 통해 성경적 복음의 능력과 활력을 만끽하시는 교회와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되시기들, 미력하나마 가슴 저미는 기도로서 돕겠습니다. 주께서 현산교회를 통해 이루시고자 하시는 일을 기대하며, 기도에 동참하겠습니다.

모두에게 하나님의 강건케 하시는 은혜가 가득하시기를 소원하며...

캐나다에서,
주의 나그네(드림)
0

현산 사랑방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96 1940-50년대의 웨스트민스터 채플의 예배 모습 최덕수 08.05.06 9,288
295 그랜드래피즈에서 손윤정 08.04.28 9,073
294 Re 그랜드래피즈에서 최덕수 08.04.28 9,540
293 이단이 운영하는 기업체, 단체, 시설 등에 대한 목록입니다. 이수환 08.04.15 21,239
292 나이가 든다는 것은 장철호 08.03.19 14,901
291 임마누엘이 우리의소망이다(좋은 설교말씀) +2 손윤정 08.02.09 9,945
290 네번째편지(그랜드래피즈에서) 손윤정 08.02.03 9,113
289 샬롬^-^ㅋ +1 김예랑 08.02.01 7,760
288 08년도 중고등부 겨울수련회를 다녀와서... +1 김가영 08.01.26 9,155
287 세번째 편지(그랜드래피즈에서) +2 손윤정 08.01.26 8,135
286 수련회후기ㅎ +3 이진주 08.01.23 7,923
285 늦었지만.... +2 최찬영 08.01.23 9,945
284 중고등부 수련회 잘 다녀왔습니다. ^^ +2 이수환 08.01.19 9,130
283 중고등부 겨울수련회를 잘다녀왔습니다! +4 김가영 08.01.17 8,530
282 두번째 편지(손윤정) +1 손윤정 08.01.15 8,293
281 잘 도착했습니다(손윤정) +2 손윤정 08.01.08 8,156
280 Re 잘 도착했습니다(손윤정) 최덕수 08.01.09 6,557
279 Re 잘 도착했습니다(손윤정) 이 충미 08.01.09 5,219
278 그랜드래피즈에서 신동창 드림 +5 신동창 08.01.06 9,977
277 Re 집사님께 제일 부러운 것은... +2 이수환 08.01.07 8,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