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나눔
11.11.22

홈페이지가 너무 썰렁해서 아쉬워요..
말씀 다시듣기 하러 들어올때 사랑방에서 다른 분들도 만나고 싶은데요..^^;
저도 짬이 잘 안나고 글쓰기 부담감이 있어서 못하지만,
주일 낮 설교 말씀을 나눠보려구요..
말씀을 보며 예전부터 참 궁금했었어요.
마지막날에 양과 염소를, 알곡과 가라지를 나누고, 한사람은 데려가고 한사람을 버려둠을 당하고, 좋은고기를 고른다.. 모든것이 분명 믿는 자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인것 같은데..
왠지 두렵고 부인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어요.
존 스토트가 지옥을 부인했다지요?
그렇게 위대한 학자도 나같은 생각을 하나봐요.
그게 인간의 마음인것 같아요..
지옥이 문자 그대로의 지옥일까? 설마.. 하는 마음. 왠지 비유일 것 같은 생각이 들거든요.
인정하기싫기 때문에 부인하는...
내가 다 이해할 수 없으나, 성경에서 그렇게 말씀했다면 그것을 붙잡아야겠지요.
너무나도 두렵고 떨리는 말씀이지만 슬쩍 넘어가지 않고 있는그대로 선포해주셔서 감사하지요.
목사님 말씀처럼 다른곳도 아니고, 현산교회에서 바른 말씀을 듣고 배웠음에도 마지막날에 주님편에 없다면......이 얼마나 황당한 일이겠어요.
전 잘 몰랐습니다 라는 변명이 안되겠죠.
정말 잘 붙들길 원합니다.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그 말씀이 마음을 때리다가 소멸되지 않고
무지하고 연약한 나를 완전히 변화시키기를 원합니다.


덧붙여-
홈페이지 안에서 말씀 다시듣기를 할때 어떨때는 괜찮지만
대부분 소리가 너무 작은것 같아요.
볼륨을 최대치로 해도 소리가 작은데..
녹음상의 문제인지 잘 모르겠지만 소리를 좀 크게 들을 수 있도록 올려주실수는 없나요?
0

현산 사랑방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96 1940-50년대의 웨스트민스터 채플의 예배 모습 최덕수 08.05.06 9,335
295 그랜드래피즈에서 손윤정 08.04.28 9,119
294 Re 그랜드래피즈에서 최덕수 08.04.28 9,586
293 이단이 운영하는 기업체, 단체, 시설 등에 대한 목록입니다. 이수환 08.04.15 21,287
292 나이가 든다는 것은 장철호 08.03.19 14,949
291 임마누엘이 우리의소망이다(좋은 설교말씀) +2 손윤정 08.02.09 9,994
290 네번째편지(그랜드래피즈에서) 손윤정 08.02.03 9,161
289 샬롬^-^ㅋ +1 김예랑 08.02.01 7,810
288 08년도 중고등부 겨울수련회를 다녀와서... +1 김가영 08.01.26 9,204
287 세번째 편지(그랜드래피즈에서) +2 손윤정 08.01.26 8,184
286 수련회후기ㅎ +3 이진주 08.01.23 7,973
285 늦었지만.... +2 최찬영 08.01.23 9,994
284 중고등부 수련회 잘 다녀왔습니다. ^^ +2 이수환 08.01.19 9,180
283 중고등부 겨울수련회를 잘다녀왔습니다! +4 김가영 08.01.17 8,579
282 두번째 편지(손윤정) +1 손윤정 08.01.15 8,340
281 잘 도착했습니다(손윤정) +2 손윤정 08.01.08 8,203
280 Re 잘 도착했습니다(손윤정) 최덕수 08.01.09 6,563
279 Re 잘 도착했습니다(손윤정) 이 충미 08.01.09 5,266
278 그랜드래피즈에서 신동창 드림 +5 신동창 08.01.06 10,024
277 Re 집사님께 제일 부러운 것은... +2 이수환 08.01.07 8,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