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지극히 개인적인(?) 약속이 있었습니다
낮예배후였지요..
예배 중반까진 집중할수 있었습니다.
중반넘어서면서 점점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시간내에 갈수 있을까??
그 후론 집중할수가 없더군요..
온전한 주일성수란 주님께서 제정하신 주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말씀안에서의 쉼과 성도의 교제가 있어야 하겠죠..
그러나 연약한 인간이기에 알았습니다 이렇게 하기에는 주일에는 아무 약속을 잡지 말아야 하는것을..
예배시간에 앉아있기는 하나 머릿속으로는 다음에 있을 스케줄을 생각하는것이 당연한 일인진데..
오전부터 저녁예배까지 집중하려면 정말 단순히 몸과 마음을 정리해야 함을 .. 교회만을 생각해야 하는것을..
하루종일 말씀앞에 서있기를 사모해야 함을..
우리의 분주함이 예배의 가장 큰 방해임을 ...
고등한 인간이긴하나 결코 두가지일에 집중할수 없음의 약함을..
이번 주일에 진정한 쉼을 얻지 못한 시간은 다시 오지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