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대속하신 예수님.
11.12.19

어제 마지막 제직회를 끝내고....
(죄송합니다 아직 목사님 공식적 광고 안 하셨는데, 먼저 써서..)
정말로 온전히 성화(!)되기나 한 것처럼 참 뿌듯했었는데요..
아침에 일어나니 다시 '나는 어쩔 수 없는 죄인'이라는 생각부터 들더군요. (ㅜㅜ)
우리가 좁고 험한 진리의 길로 가면 갈 수록, 사탄의 흔드는 힘도 같이 세어 질 것이라는 뻔한 사실을 생각할 때에, 오히려 한숨을 쉬어야 마땅한 일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저의 믿음의 분량에 맞지 않는 과한 것을 바라보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회개도 하게 되네요.
(돈주머니를 맡아서 관리하던 유다가 깨뜨린 향유를 아까워했었죠...그런 유다가 아굴의 기도를 했다면 몇 배나 가증스러웠을 것 같아요)
인간만이 '~~척'을 할 수 있다니까요...ㅎㅎ

상한 심령으로 회개합니다....
0

현산 사랑방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96 중고등부 학생 여러분!! 조균형 12.01.04 10,201
395 새해엔.... +5 이충미 12.01.03 9,868
394 안녕하세요!? +8 최찬영 12.01.03 10,694
393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9 장철호 12.01.02 12,718
392 홈페이지 업데이트 내용에 대해서 알려 드려요. +5 차선미 12.01.02 19,342
391 컴백 했어요. +4 이인순 12.01.02 11,030
390 중고등부 칼럼 좀 살려주세요 ㅠ.ㅠ +3 조균형 12.01.02 13,080
389 Re 중고등부 앨범과 게시판 달아 드렸습니다. +3 차선미 12.01.03 18,098
388 Re 중고등부 앨범과 게시판 달아 드렸습니다. 조균형 12.01.04 12,009
387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3 조균형 12.01.01 19,312
386 "그리스도인의 경제 윤리"를 읽고.. +4 홍철기 11.12.28 10,090
385 임마누엘 4행시! ^^ +2 무명씨 11.12.25 8,118
384 타향살이(?) 어언 20일 ~_~ +5 조균형 11.12.23 9,973
383 친정 다녀올게요. +3 이인순 11.12.23 8,675
382 제8 복(福) 차선미 11.12.22 9,025
381 우리를 대속하신 예수님. +1 노집사(^^) 11.12.19 6,045
380 말씀을 사모하는 우리가 되길.. +1 이인순 11.12.17 7,617
379 어거스틴의 전기를 읽고 김춘희 11.12.17 9,040
378 바빙크의 개혁교의학 개요를 읽고... +3 차선미 11.12.14 8,606
377 온전한 주일성수... +2 백영신 11.12.13 8,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