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다녀올게요.
11.12.23

다음주가 저희 놀이학교 방학이에요. 친정이 전라도 광주인 관계로 명절때도 내려가지 못하고 1년에 한 번 갈까 말까하네요. 광주에 있는 엄마랑 동생이 늘 걱정되었는데 눈으로 확인하고 오려구요.
사이비 종교에 빠진 엄마랑 동생 때문에 1년여 동안 맘고생이 많았지만 제 몫은 그들을 더 사랑하고 기도하는 일 뿐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나머지는 하나님이 다 해주실거에요.
나와 다른 길을 가고 있는 가족이나 이웃에게 베풀것은 비난이 아니라 사랑이라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어요.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가족을, 사랑하는 이웃을 모두 책임져 주시리라 굳게 믿어요.
현산 가족의 밤에 참석하지 못해서 많이 아쉽네요. 건강히 잘 다녀올게요.
0

현산 사랑방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97 중국어로 복음을 전한다 강진 04.07.22 8,184
96 비오는날에 손삼미 04.07.15 8,723
95 안녕하세요.. 김천환 04.07.14 7,751
94 Re 안녕하세요.. 최덕수 04.07.15 8,790
93 안녕하세요 +2 노용훈전도사 04.07.12 11,561
92 Re 안녕하세요 최덕수 04.07.13 16,161
91 Re 반갑습니다. 전도사님 신동창 04.07.20 11,181
90 안녕하십니까? 황필녀 집사입니다. +1 황필녀 04.06.29 10,891
89 Re 안녕하십니까? 황필녀 집사입니다. 최덕수 04.06.30 9,076
88 Re 안녕하십니까? 황필녀 집사입니다. 고연정 04.07.02 8,646
87 이것저것 다 잘할 수 없을까? 고연정 04.06.26 8,881
86 가정예배 고연정 04.06.22 8,925
85 느긋하게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 고연정 04.06.18 7,861
84 성도의 교제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특별한 선물 고연정 04.06.14 8,178
83 기도해주세요(신숙일집사님) 손삼미 04.06.14 9,021
82 Re 기도해주세요(신숙일집사님) 손삼미 04.06.15 8,833
81 앗 ! 잘못 찾아왔나? 고연정 04.06.09 7,981
80 Re 앗 ! 잘못 찾아왔나? 손삼미 04.06.14 8,943
79 겸손한 마음으로 고연정 04.06.08 8,277
78 현산교회에 와서 고연정 04.06.07 7,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