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다녀올게요.
11.12.23

다음주가 저희 놀이학교 방학이에요. 친정이 전라도 광주인 관계로 명절때도 내려가지 못하고 1년에 한 번 갈까 말까하네요. 광주에 있는 엄마랑 동생이 늘 걱정되었는데 눈으로 확인하고 오려구요.
사이비 종교에 빠진 엄마랑 동생 때문에 1년여 동안 맘고생이 많았지만 제 몫은 그들을 더 사랑하고 기도하는 일 뿐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나머지는 하나님이 다 해주실거에요.
나와 다른 길을 가고 있는 가족이나 이웃에게 베풀것은 비난이 아니라 사랑이라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어요.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가족을, 사랑하는 이웃을 모두 책임져 주시리라 굳게 믿어요.
현산 가족의 밤에 참석하지 못해서 많이 아쉽네요. 건강히 잘 다녀올게요.
0

현산 사랑방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496 질문있습니다~ ^^ +6 이연경 14.11.14 9,842
495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강해(69번째)- <제30장> 교회의 권징(1) 설교를 듣고. +2 구동주 14.09.24 11,332
494 교회사를 왜 읽나?(Why read church history?) 최덕수 목사 14.08.09 7,033
493 이것이 복음이다..를 읽고 +2 천성원 14.07.24 11,231
492 신앙안에 있는 형제 자매는 반드시 다시 만난다. +3 이인순 14.06.30 12,710
491 하루종일 은혜받은 주일날 +1 차선미 14.02.17 12,838
490 지난 주일 예배 말씀을 듣고.. +2 정철수 14.02.13 8,658
489 남성 2구역 2학기 종강 모임 +1 조균형 13.12.31 9,708
488 에드워즈의 핵심 강의 시리즈를 읽으며 조상현 13.11.02 8,927
487 에드워즈 핵심 강의 시리즈를 읽으며.. +2 김동희 13.10.07 9,878
486 믿음에 대해서.. +3 천성원 13.09.16 11,838
485 제프리 토마스(Geoffery Thomas) 목사 초청설교(8. 25)! 현산교회 13.08.21 14,412
484 하이델베르그 요리문답 강해 MP3 파일 있으신분 있으신가요? +3 천성원 13.08.13 12,315
483 남성 2구역 1학기 종강 모임 +2 조균형 13.07.19 12,601
482 그녀의 판결문 '너는 혼자가 아니다'-- +1 장철호 13.07.08 17,623
481 10대 자녀를 위한 기도제목 +2 차선미 13.05.07 20,719
480 어린이 안전대책을 위한 제안... +1 박검찬 13.04.22 12,779
479 Re 어린이 안전대책을 위한 제안... 이충미 13.04.26 10,445
478 Re 아이들의 신앙 성숙을 위해 함께 고민해 봐요 이인순 13.04.29 8,863
477 Re 성도님 늘 감사해요. ^^ 차선미 13.04.27 1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