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12.01.19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 서정윤


사랑한다는 말로도
다 전할 수 없는 내 마음을
이렇게 노을에다 그립니다.

사랑의 고통이
아무리 클지라도
결국 사랑할 수 밖에

다른 어떤 것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우리 삶이기에

내 몸과 마음을 태워
이 저녁 밝혀드립니다

다시 하나가 되는 게
그다지 두려울지라도
목숨 붙어 있는 지금은

그대에게
내 사랑 전하고 싶어요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익숙하지 못하기에

붉은 노을
한 편에 적어
그대의 창에 보냅니다



우리에게 남은 시간 동안 많이 사랑할 수 있기를,,,

명절 잘 보내세요.^^
0

현산 사랑방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97 중국어로 복음을 전한다 강진 04.07.22 8,188
96 비오는날에 손삼미 04.07.15 8,725
95 안녕하세요.. 김천환 04.07.14 7,754
94 Re 안녕하세요.. 최덕수 04.07.15 8,792
93 안녕하세요 +2 노용훈전도사 04.07.12 11,564
92 Re 안녕하세요 최덕수 04.07.13 16,161
91 Re 반갑습니다. 전도사님 신동창 04.07.20 11,185
90 안녕하십니까? 황필녀 집사입니다. +1 황필녀 04.06.29 10,893
89 Re 안녕하십니까? 황필녀 집사입니다. 최덕수 04.06.30 9,076
88 Re 안녕하십니까? 황필녀 집사입니다. 고연정 04.07.02 8,648
87 이것저것 다 잘할 수 없을까? 고연정 04.06.26 8,884
86 가정예배 고연정 04.06.22 8,929
85 느긋하게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 고연정 04.06.18 7,864
84 성도의 교제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특별한 선물 고연정 04.06.14 8,182
83 기도해주세요(신숙일집사님) 손삼미 04.06.14 9,024
82 Re 기도해주세요(신숙일집사님) 손삼미 04.06.15 8,836
81 앗 ! 잘못 찾아왔나? 고연정 04.06.09 7,984
80 Re 앗 ! 잘못 찾아왔나? 손삼미 04.06.14 8,949
79 겸손한 마음으로 고연정 04.06.08 8,280
78 현산교회에 와서 고연정 04.06.07 7,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