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즈의 핵심 강의 시리즈를 읽으며
13.11.02

더글라스 스위니 교수의 에드워즈 핵심강의 시리즈 제4권 조나단 에드워즈의 참된 기독교 중 3장 명목상 기독교에 대한 에드워즈의 해결책에서, 참된 회심의 표지 5가지를 올립니다.

참된 회심의 표지 5가지는 1741년에 나온 그의 책 “성령의 역사 분별 방법” 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부흥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에드워즈의 가르침은 신자 개개인이 하나님을 참으로 믿고 있는지 분별하고 점검하는 데도 적용될 수 있다고 합니다.

1. 참된 회심의 표지: 그리스도를 위한 사랑
예수 그리스도의 대한 시각이 근본적으로 변하여 예수를 높이게 하며 예수가 주와 구주가 되고자, 하나님의 기름 부음을 받은 그리스도라는 것을 깨닫게 한다. 물론 이런 인식은 지적인 동의가 아니라 머리와 가슴 둘 다 포함하는 것이다.

2. 참된 회심의 표지: 죄를 미워함
죄의 무시무시함과 그것이 주는 죄책 및 죄로 말미암아 얼마나 비참해지는지에 대한 죄의 위험성을 깨우쳐 주는 식으로 역사하는 영은 성령임에 틀림없다.

3. 참된 회심의 표지: 성경 말씀의 대한 사랑
성경에 대한 문학적 감상이 아니라 성령으로 말미암은 하나님 말씀의 대한 목마름이다.

4. 참된 회심의 표지: 신적인 진리와 하나님에 대한 것들의 대한 사랑
사람들이 한 분 하나님이 계시며 그분은 위대하신 하나님으로 죄를 미워하시고 자신들에게 불멸하는 영혼이 있으며 자신들 스스로 하나님과 회계해야 할 날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되고 진리를 더 사랑하게 된다.

5. 참된 회심의 표지: 형제자매 된 그리스도인에 대한 사랑
신자는 갈라디아서 6장 10절(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찌니라)이 말씀하는 대로, 동료 그리스도인의 유익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다.

이상 다섯 가지 조나단 에드워즈가 말하는 참된 회심의 표지와 함께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 87문, 답을 올립니다.

87문 생명에 이르는 회개란 무엇입니까? 87답 생명에 이르는 회개란 구원의 은혜인데, 이로써 죄인이 자기 죄를 바르게 깨닫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자비를 알아, 자기 죄에 대해 슬퍼하고 미워하며, 죄에서 하나님께 돌이켜 굳센 결심과 노력으로 새롭게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의 로마서 강해 제6권 “성도의 견인” 설교를 인용 합니다. 어떤 사람이든지 제게(로이드 존스 목사)와서는 자기의 영혼이 염려된다고 말을 할 때, 또는 자기의 구원에 대하여 염려를 할 때에 저는 언제나 말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신자입니다.” 당신이 신자가 아니라면, 그런 염려를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거짓된 신자들은 결코 염려를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주여 우리가 이러이러 한 일을 행하지 아니하였습니까?” 라고 말합니다. 그들은 교회에서 행동적인 사람이고 바쁜 사람일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들의 영혼에 관하여 염려를 하지 않습니다. 결코 걱정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자신들을 시험해 보지 않는 것입니다.

청교도의 핵심 키워드 중 하나는 “자기 점검”입니다. 고린도후서 13:5 “너희는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우리는 늘 구원에 관해서 자기 점검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 세상 신, 이 세상 주관자는 사탄입니다. 그들의 특성중 하나는 속이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4: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에베소서 6:12 “우리의 씨름은(생명을 걸고 싸우는)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에게 대함이라”

조나단 에드워즈의 회심의 5가지 표지, 웨스트민스트 소교리 문답 제87문과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의 설교, 마지막으로 청교도의 자기 점검을 함으로써, 저와 여러분이 천성 길을 넉넉히 갈 수 있기를 소망 합니다.
0

현산 사랑방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76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을까요? +1 이인순 11.12.12 7,542
375 늙은이가 되어가는 어느 부모의 편지 1 +3 백영신 11.12.09 8,042
374 코람데오에 실린 현산교회 소개! +2 최덕수 11.12.09 9,116
373 LED TV를 살까요 말까요... +3 임종훈 11.12.06 8,555
372 하나님을 기뻐하라 - 존 파이퍼 +4 차선미 11.12.06 8,340
371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2 이인순 11.12.06 7,400
370 겸손한 자제심 +2 김춘희 11.12.05 8,225
369 혹시 저와 함께 일하실 분 안 계신가요? 이인순 11.12.03 7,544
368 사랑의 에너지 +2 장광호 11.12.02 6,880
367 혀는 마음에 붙어 있어..... +1 김춘희 11.11.30 8,366
366 *하나님도 웃어버린 기도 * +2 박검찬 11.11.30 8,884
365 새홈피 단장 추카드립니다~ 천성원 11.11.30 9,012
364 들렀다 가요 +1 이인순 11.11.30 7,413
363 또 왔어요. +3 이충미 11.11.29 8,857
362 새 술을 새 부대에 담으셨군요^^ +3 김병혁 11.11.29 7,896
361 홈피 너무 이쁘고 좋습니다. +2 노승수 11.11.29 7,220
360 건강하신가요? +4 이인순 11.11.29 7,731
359 11월12일 파주에서 축구모임 사진 임종훈 11.11.28 9,396
358 타협할 수 없는 진리(마틴 로이드 존스) +3 차선미 11.11.28 7,943
357 홈피의 새단장 축하드려요 백영신 11.11.28 7,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