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25 수요예배 말씀 중.
15.07.21

결국에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취하려는 것, 자신이 인정받고 자기가 획득해서 자기의 존재를 세워가려 애쓴 것들이 우상숭배의 본질이라는 것. 이것은 고대의, 신약시대의 이야기만이 아닙니다. 우리와 가장 밀접한 이야기입니다.

정말 말씀 한구절한구절에 우리 자신이 철저하려고 하면 할수록 '신앙이 무엇인가' 에 대한 발견들, 이해들이 깊어져간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이 내용이 '그렇구나, 그렇구나..' 하면서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정말 한 내용 한 내용을 최대한으로 최선으로 자신에 적용해가려고 하는 것이죠.

가령, 내가 나를 사랑하는가? 내가 하나님을 향해 나아가는가? 나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려는 것인가? 이 묵상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은 굉장하다 할 것입니다. 인간본성이 은연 중에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 우리의 중심이 하나님과의 밀접한 관계성 속에서 항상! 살아가고 있느냐 그 문제이지 않습니까. 어느 특정한 시기 한순간만 하나님을 의식하는 그것이 아니라 내 마음의 중심이 나를 향하느냐 하나님을 향하느냐 에 중간지대가 없다는 것을 안다면, 과연 우리의 삶의 전 영역이 하나님과의 관계상 안에서 끊임없이 씨름되는가. 결국에는 그 문제입니다.

... 우리가 자신을 사랑하는 우상숭배로 부터 벗어나기 위해..
우리의 삶의 모든 순간에 계속해서 이 일이 추구되어야하며, 그 일들이 잘 추구되지 않을때 자신을 향한 탄식함이 있어야 하며 그것이 또한 우리를 하나님께로 이끌게도 합니다.

.. 주께서는 은혜로우심으로 징계하심으로 하나님께로 계속해서 연단하여 이끌어가십니다.

남의 교회, 남에게 적용될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자신이 세속과 경계선을 분명하게 하고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느정도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외식에 빠지게 됩니다. 어느 누구도 스스로를 점검해주지 않습니다. 누구도 알수없습니다.

은혜의 방편의 첫번째인 말씀.
이것으로 점검받아야 합니다.

- 2015.03.25 수요예배 / 남은우 전도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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