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그리스도인 (토마스 브룩스) 현산교회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0 1,024 2022.08.27 21:45 짧은주소 - 짧은주소: http://hyunsan.net/bbs/?t=1jN 주소복사 × 짧은 글주소 복사 Note! 위 주소를 드래그, 복사(Ctrl+C)하여 사용하세요. 이전글다음글 목록 본문 진주보다도 조약돌을 손에 넣기 위해 애쓰고 수고하는 속물들이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있다는 것은 얼마나 부끄러운 일일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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