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03.10.09

3주간에 걸친 긴 교육이 드디어 내일 끝납니다. 1주합숙 2주 수원출퇴근,빡빡한
교육일정으로 날짜가는것도 모르고 지내다 이제야 여유가 생겨 홈페지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안타까운건 3주전이나 지금이나 게시판에 글올리신 분은 변함이 없네요. 목사님,전도사님 ,신00씨(?)....... 좀 신선한 분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목사님이나 전도사님이 홈페이지를 통해 교제를 더 풍성히 하라고 했는데 아직은 잘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왜일까를 잠깐 생각해 봤는데요. 저부터도 저의 생각과 형편이 전교회 분한테 알려지는게 조심스럽습니다. 더욱이 여성도로써 남성도분들에게는 감추고 싶은 고민이나 기도제목들을 공개하기엔 꺼려지는 마음이 있어 올리지 못할때 도 많습니다. 사실 그런부분들이 서로를 돌아보는 데 중요한 것 같은 데요..... 솔직히 저희 교회처럼 조금은 엄격한(?)분위기에서는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제생각에는)
그래서 한가지 홈페이지에 관해서 제안하고 싶은것은 유치부처럼 여성도 구역을 별도로 만들면 어떨까요. 아니며 현 구역모임 항목에 서로 교제를 나눌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좋겠어요.저희처럼 직장구역은 홈페지이 안에서 교제하면 좋을것 같은데 현 재 구역 모임란에는 구역식구들끼리 교제할만한게 없는것 같거든요. ..... 수업이 시작되 들어가봐야 겠군요. 너무 예쁜 가을하늘을 만드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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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산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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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Re 김명자 성도님께. 죄송합니다 김명자 03.09.10 6,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