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아테네에서
04.08.13

안녕들하세요 현산교회 목사님, 장로님외 성도님들 평안하신지요
이곳에서의 업무도 바쁘고, 현지 인테넷 사정이 좋지 않아 이제야 메일을 씁니다. 현지시간 새벽 2시10분 입니다.
음식은 그런데로 빵과 우유, 쥬스, 요플레 등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그러다 가끔 특식으로 라면에 햇반...
아침 이후의 햇 볓은 강해서 덥습니다. 그러나 습도가 별고 높지않아 그늘에서는 시원한 것 같습니다. 생활 수준은 저희만 못한 것 같습니다. 건조해서 그런지 산에는 나무가 별로 없습니다. 제가 묵고 있는 MEDIA VILLEAGE는 해안과 붙어 있어서 50M 만 나가면 백사장이 펼쳐진 바닷가 입니다. 그러나 아직 수영은 못했네요.
특이 한것은 한국과 같은 소나무인데 굉장히 큽니다. 솔방울도 엄청 많고요.
9월1일 귀국 하는데 벌써 가고 싶습니다.
제우스신전, 아크로폴리스... 사진 몇장 보냅니다.
지혜롭게 일들을 잘 처리하고, 성령의 소욕을 따라가며 의지하는 삶을 살수있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그럼 이만.^^;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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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산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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