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전합시다.
04.10.25

전도 주간이 되었네요..
저는 어쩐지 이번 전도 주간을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전도를 그렇게 생각했었습니다.
한 생명을 구원하는 일이라고.
(그래서 어렵게만 느껴졌고 내가 어떻게..? 라는 생각만 했던 것 같습니다.)

요즘 바울의 서신서들을 읽고 있는데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답니다.

이미 이천년 전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피흘리심으로 '구원을 완성' 하셨고, 모든 이방과 이스라엘이 하나가 되게 하는 하나님의 비밀스런 계획이 사도들에게 계시를 통해 알려지게 되었으며 그 계획은 하나님이 이미 창세 전부터 은혜로서 인간들한테 주시기로 작정하신 선물이라는 것..등등입니다.(목사님, 제가 바르게 이해했는지요..?)
그러므로 이미 하나님의 계획 안에 들어 있는 구원받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 정해진 수를 채우는 일이 전도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일은 성령께서 하시는 일이구요, 우리들은 다만 도구와 통로로 쓰인다는 것.. (책임이 확 줄어버렸지요..^^)

낯선 사람들한테 다가가 '당신도 구원받을 사람입니까..?'라는 호기심을 품고 말을 건네어 볼 일이 기대가 됩니다..(예전의 저로서는 상상하기 힘든 풍경이지요..그나저나 잘 할 수 있을까요!)
성령께서 저와 같은 자를 통해서도 일하시기를 기도하고 토요일에 나가겠습니다...
0

현산 사랑방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77 온전한 주일성수... +2 백영신 11.12.13 8,188
376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을까요? +1 이인순 11.12.12 7,554
375 늙은이가 되어가는 어느 부모의 편지 1 +3 백영신 11.12.09 8,057
374 코람데오에 실린 현산교회 소개! +2 최덕수 11.12.09 9,129
373 LED TV를 살까요 말까요... +3 임종훈 11.12.06 8,568
372 하나님을 기뻐하라 - 존 파이퍼 +4 차선미 11.12.06 8,353
371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2 이인순 11.12.06 7,412
370 겸손한 자제심 +2 김춘희 11.12.05 8,238
369 혹시 저와 함께 일하실 분 안 계신가요? 이인순 11.12.03 7,557
368 사랑의 에너지 +2 장광호 11.12.02 6,893
367 혀는 마음에 붙어 있어..... +1 김춘희 11.11.30 8,377
366 *하나님도 웃어버린 기도 * +2 박검찬 11.11.30 8,898
365 새홈피 단장 추카드립니다~ 천성원 11.11.30 9,027
364 들렀다 가요 +1 이인순 11.11.30 7,426
363 또 왔어요. +3 이충미 11.11.29 8,870
362 새 술을 새 부대에 담으셨군요^^ +3 김병혁 11.11.29 7,908
361 홈피 너무 이쁘고 좋습니다. +2 노승수 11.11.29 7,232
360 건강하신가요? +4 이인순 11.11.29 7,744
359 11월12일 파주에서 축구모임 사진 임종훈 11.11.28 9,410
358 타협할 수 없는 진리(마틴 로이드 존스) +3 차선미 11.11.28 7,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