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 내내 기도로 준비하시고 말씀을 전하신 목사님. 이번 복음 설교와 초정을 위해 기도하신 성도님들. 한 영혼을 마음에 품고 기도하시고 나오실 수 있도록
애쓰신 성도님들.... 감사합니다.
저도 지난주(5/18) 예배때 성령님의 함께하심과 역사심에 대해서 충분히
압도(?) 당했습니다.
목사님은 2~3분만 오셔도 괜찮다고 생각하셨다지만 저는 교회당이
차고 넘치를 기도 했거든요. 저의 생각보다 적은 수가 오셨지만
하나님의 임재하심과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라는 확신이 저를
감격스럽게했습니다. 예배는 모인 사람의 수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걸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우리교회는 어린아이들이 많은데 한아기도 울지 않고 산만하게
돌아다니지고 않고 얼마나 예쁘게 예배를 드리는지...
성령님께서 어린아기들도 마음에 감동을 주시는 게 틀림이 없다고 생각
했습니다. 얼마나 영광스럽고 감사하던지요.....
저는 말씀을 전하시 목사님과 제가 초청한 친정조카 내외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조카사위가 싫어하지 않도록..., 손주가 산만하지 않도록...
하나님께서는 이 기도도 들어 주셨어요. 조카사위는 다음주에도 오겠다고
약속하고(주말 부부임)목사님 설교테입을 가져다가 듣고 싶다고 하더군요.
조카는 우리 교회의 추천도서를 다 읽고 싶어합니다.
사실 제가 조카 가정을 위해 기도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두 내외가 믿는 가정에서 자라서 믿음의 가정을 이루는것이 당연하면서도
어렵고 힘든 과정이라 기도가 필요했습니다.
같은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본질은 다르지 않다고 하더라고 복음의 내용과
신앙 습관이랄까... 하여간 다른 모습이 있어서 조율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또 저의 조카가 말씀을 특별히 사모하게 되어서 우리 목사님의 복음 설교를
듣게하고 싶었습니다.
젊은 시절에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섬긴다는 것은 축복이니까요.
제가 금과 은은 조카에게 줄수 없지만 말씀을 갈급해하는 심령에 생수와
같은 진리의 말씀을 주고 싶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저도 얼마나 많은 시간을 헛되이 보냈는지요.
특히 제가 죄인임을 인정하는 것이 안되서 목사님 말씀에 반감을 갖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나 정도면 매너있고 준수한 사람아니가'하는 교만에 빠지기도 하고
늘상 하는 기도는 '잘 먹고 잘 살게해주세요.'하는 이기적이고 타락한
기복신앙의 수준이였습니다.
천국은 '글쎄 죽은 사람이 천국이 있으면 어떻고 지옥에 있으면 어때'하는 불신앙의 무서운 죄속에 있었습니다.
이러했기에 저의 신앙생활은 늘 내 중심이고 영혼에대한 무지로 세상 풍조에 휩쓸리고 세상을 즐거워하고 세상속에서 다른 사람보다 성공하기를 기도하는 아주 악한 사람이였습니다.
매주 저를 향해 죄인라고 말씀하시는 목사님. 아니 하나님은 저를
절망하게 했고 제안에 있는 더러운 죄들을 보게하셨습니다.
욕망에서 비롯된 잘못된 선택으로 힘들었던 고난의 시절도
하나님의 돌이키시는 사랑임을 알게되었습니다.
저의 일생에 셀수 없을 정도의 예배를 하나님께드린다고 했지만
정말 하나님의 임재가운데,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를 드리고 있는지
진진하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아! 성도라 일컬음을 받기에 얼마나 부끄러운 삶을 살았는지...
저의시간은 되돌릴 수 없지만 사랑하는 자녀들(조카들)에게 시간을
하나님 앞에서 사용하라고 가르치고 싶습니다.
.
인생들의 유일한 위로가 되시며 상급이 되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계속해서 이어질 복음의 말씀과 복음의 능력을 위해서,
전하시는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듣는 모두에게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기를 간구합니다.
그리고... 목사님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