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미국에서
10.01.14

강영모 목사님! 정말 반갑습니다. 지난 여름, 사정상 휴가를 못 갔었다가 이번 주간에 화성교회 청년부 사역을 할 때 청년회장으로 섬겼던 한 집사님의 초청으로 중국 상해로 오게 되어서 강 목사님의 글을 접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양 집사님 댁에 와서 우리 교회 홈피에 들어왔다가 강 목사님의 글을 읽게 되어 반가운 마음으로 답장을 씁니다.

강 목사님은 제가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학교 다니실 때 원어에 능통하시고 진지한 자세로 공부하셨던 학구파 목사님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6, 7년 전인가 송파제일교회 초청설교를 간 적이 있었는데, 그 때도 뵈었었죠. 송파제일교회에서 사임하신 후에 미국으로 가셨군요. 어디 가셨나 했는데....

어려운 목회현실에서 힘들 때마다 하나님께서 여러 방법들을 통해서 위로해 주시는 것을 경험하는데, 이번에도 예상치 못하게 강 목사님을 통해서 저를 위로해 주시네요. 이 길을 가면서 겪는 어려움이 크긴 하지만 이 길을 가는 동역자들을 만날 때마다 큰 위로와 도전을 받습니다. 목사님의 가정과 목회 사역에 주의 선하신 인도하심과 은혜가 늘 충만하시길 기도하고, 앞으로 더 좋은 교제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강 목사님! 정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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