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대속하신 예수님.
11.12.19

어제 마지막 제직회를 끝내고....
(죄송합니다 아직 목사님 공식적 광고 안 하셨는데, 먼저 써서..)
정말로 온전히 성화(!)되기나 한 것처럼 참 뿌듯했었는데요..
아침에 일어나니 다시 '나는 어쩔 수 없는 죄인'이라는 생각부터 들더군요. (ㅜㅜ)
우리가 좁고 험한 진리의 길로 가면 갈 수록, 사탄의 흔드는 힘도 같이 세어 질 것이라는 뻔한 사실을 생각할 때에, 오히려 한숨을 쉬어야 마땅한 일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저의 믿음의 분량에 맞지 않는 과한 것을 바라보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회개도 하게 되네요.
(돈주머니를 맡아서 관리하던 유다가 깨뜨린 향유를 아까워했었죠...그런 유다가 아굴의 기도를 했다면 몇 배나 가증스러웠을 것 같아요)
인간만이 '~~척'을 할 수 있다니까요...ㅎㅎ

상한 심령으로 회개합니다....
0

현산 사랑방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57 유형옥 형제님이 퇴원했습니다! 최덕수 03.12.12 7,276
56 엠파스, 야후 검색에서 현산교회 클릭해 보세요. 무엇이... 나그네 03.12.06 7,110
55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 신동창 03.12.03 8,176
54 ^ ^ 재하 ☆ 03.12.03 6,311
53 Re 반갑습니다. 혹시 자주 듣던 이름이라서 식상하지는 않을지. 신동창 03.12.03 9,196
52 친정에 다녀와서 손삼미 03.11.04 11,826
51 목사님.... 왕준석 03.10.29 18,633
50 전경준 집사님께! 최덕수 03.10.23 10,130
49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손삼미 03.10.09 10,820
48 11월이 오면...... 최덕수 03.10.08 8,629
47 Re 11월이 오면...... 신동창 03.10.10 7,084
46 Re 11월이 오면...... 신숙일 03.10.11 6,535
45 구역모임 공과 현산교회 03.09.30 9,902
44 10월2일 유일레저 남성도 모임 신동창 03.09.29 8,828
43 Re 10월2일 유일레저 남성도 모임 최덕수 03.10.08 7,577
42 안철수연구소 소장의 삶(하나님을 알아가는데 있어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며...) 신동창 03.09.15 7,910
41 ㅎㅎ 안수진 03.09.07 6,805
40 Re ㅎㅎ 노용훈전도사 03.09.08 7,605
39 새로운 교제의 공간이 열림을 축하드리며... 변상돈 03.09.02 6,808
38 김명자 성도님께. 죄송합니다 신동창 03.09.01 7,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