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12.01.14

이곳 분당에 와서 오늘 처음으로 가까운 교회에 새벽기도회에 나갔습니다. 서광교회라고 합동측교회인데 주보를 보니까 등록교인이 주일학교 포함해서 7, 8백명정도 되는것 같은데 새벽기도회 참석인원은 20명정도 였습니다. 이것을 보면서 우리 조국교회가 기도가 많이 부족하구나하고 느꼈지만 지금 남 걱정할때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작년 12월 초 이곳에 왔을 때에는 혼자 있으니까 기도도 많이 할수 있고 경건서적과 성경도 더 많이 읽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정작 지내보니 그게 그렇지 않더군요 ㅠ_ㅠ 이곳에 적응하는 일이 신앙생활을 방해하고 있더군요~~그래서 이래선 안되겠다싶어 새벽기도를 시작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제가 원래 집이나 다른 곳에서는 오래 기도를 하지 못해서 늘 기도가 부족했고 탄현에 있을 때에도 새벽기도회에 잘 나가지 못했는데 여기서는 그나마 새벽기도마저 하지 않으면 나의 기도 생활이 정말 말이 아닐것 같습니다. 탄현에 있을 때에 새벽기도 좀더 열심히 할걸 하고 후회가 들기도 하네요 ㅠ.ㅠ 그리고 우리 최목사님의 새벽기도회 때 전하시는 짧은 말씀이 늘 은혜가 되었는데 오늘 여기서 새벽기도회 때 말씀을 듣고 나니 그 말씀이 더욱 그리워 지네요~~ 그래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나갈려고 합니다. 기도해 주세요^_^ 현산가족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그래도 가족이 함께 복닥거리면서 사는게 복이랍니다...겪어보니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되네요~_~ 샬롬!!
0

현산 사랑방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97 중국어로 복음을 전한다 강진 04.07.22 8,187
96 비오는날에 손삼미 04.07.15 8,724
95 안녕하세요.. 김천환 04.07.14 7,753
94 Re 안녕하세요.. 최덕수 04.07.15 8,791
93 안녕하세요 +2 노용훈전도사 04.07.12 11,563
92 Re 안녕하세요 최덕수 04.07.13 16,161
91 Re 반갑습니다. 전도사님 신동창 04.07.20 11,184
90 안녕하십니까? 황필녀 집사입니다. +1 황필녀 04.06.29 10,892
89 Re 안녕하십니까? 황필녀 집사입니다. 최덕수 04.06.30 9,076
88 Re 안녕하십니까? 황필녀 집사입니다. 고연정 04.07.02 8,648
87 이것저것 다 잘할 수 없을까? 고연정 04.06.26 8,883
86 가정예배 고연정 04.06.22 8,929
85 느긋하게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 고연정 04.06.18 7,864
84 성도의 교제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특별한 선물 고연정 04.06.14 8,182
83 기도해주세요(신숙일집사님) 손삼미 04.06.14 9,024
82 Re 기도해주세요(신숙일집사님) 손삼미 04.06.15 8,836
81 앗 ! 잘못 찾아왔나? 고연정 04.06.09 7,984
80 Re 앗 ! 잘못 찾아왔나? 손삼미 04.06.14 8,949
79 겸손한 마음으로 고연정 04.06.08 8,280
78 현산교회에 와서 고연정 04.06.07 7,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