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그리고 성숙...
12.01.30

성 숙 / 한 미 순


한껏 세상을 더듬고 싶어
출세와 성공 위해
지식과 수단을 구했으나
비틀거리는 나약함에서
겸손과 순종을 배우게 하셨습니다

우러르는 시선들이 못내 그리워
명성의 벼랑 오르고자
비범한 재능을 구했으나
소외된 병상에서
오직 주님 한 분만을 생각하게 하셨습니다

홀로 있는 외로움 견딜 수 없어
누구인가의 뜨거운 사랑을 구했으나
모두를 먼저 사랑하도록 하셨습니다

보채는 껍질의 소리엔 모른 척 하셨으나
이 지금 생명 흐르는 하늘문 여시고
님의 뜻에 합당한 모습으로 빚어 주시니
구하는 목마름보다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한미순:교통사고로 전신장애자가 된 여류 화가이자 시인(58세)
0

현산 사랑방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57 유형옥 형제님이 퇴원했습니다! 최덕수 03.12.12 7,281
56 엠파스, 야후 검색에서 현산교회 클릭해 보세요. 무엇이... 나그네 03.12.06 7,115
55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 신동창 03.12.03 8,181
54 ^ ^ 재하 ☆ 03.12.03 6,316
53 Re 반갑습니다. 혹시 자주 듣던 이름이라서 식상하지는 않을지. 신동창 03.12.03 9,200
52 친정에 다녀와서 손삼미 03.11.04 11,832
51 목사님.... 왕준석 03.10.29 18,637
50 전경준 집사님께! 최덕수 03.10.23 10,135
49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손삼미 03.10.09 10,825
48 11월이 오면...... 최덕수 03.10.08 8,634
47 Re 11월이 오면...... 신동창 03.10.10 7,085
46 Re 11월이 오면...... 신숙일 03.10.11 6,541
45 구역모임 공과 현산교회 03.09.30 9,907
44 10월2일 유일레저 남성도 모임 신동창 03.09.29 8,833
43 Re 10월2일 유일레저 남성도 모임 최덕수 03.10.08 7,582
42 안철수연구소 소장의 삶(하나님을 알아가는데 있어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며...) 신동창 03.09.15 7,916
41 ㅎㅎ 안수진 03.09.07 6,811
40 Re ㅎㅎ 노용훈전도사 03.09.08 7,612
39 새로운 교제의 공간이 열림을 축하드리며... 변상돈 03.09.02 6,814
38 김명자 성도님께. 죄송합니다 신동창 03.09.01 7,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