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란 사모님!
뜻하지 않게 저희 교회 홈페이지에 들어와 주시고 또 안부 인사까지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실리콘 밸리 열린문 교회 홈페이지에 몇 번 들어갔었는데, 용기가 없어 메시지를 남기지는 못했습니다.
10년 전에 한국에 들어오셨을 때 뵈었으니까 제법 오랜 세월이 흘렀군요. 누구보다 친한 친구였던 두 사람이 똑같이 사모가 되어 교회를 섬기고 있으니 서로 마음이 잘 통하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종종 들러 주시고 어렵고 힘든 일, 말 못할 사정과 애환, 제 아내와 함께 나눠 주세요. ^^
2000년 전에 이 세상에 오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이 양재란 사모님 가정에 더 풍성하게 부어지길 기도합니다. 양성우 목사님과 자녀들에게 안부 전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