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준석 성도님! 너무너무 반갑네요.
김미애 자매님과 예쁜 지윤이 다 잘 지내고 있지요. 몇 달 전에 김미애 자매님 싸이에 한 번 들렀던 적이 있었지요. 그 때도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홈피에 들어오셔서 글을 남겨 주시니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우리 모두는 다 하나님 안에서 한 형제요 자매들이지요. 그러니 언제라도 서스럼없이 홈피에 들어오셔서 글을 남겨 주세요.
모든 목회자들이 다 그렇겠지만, 저 역시 저희 교회를 거처한 분들을 항상 마음에 품고 있습니다. 다른 곳에 이사 가서도 신앙생활 잘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면 그것처럼 반가운 소식이 없구요. 때로 신앙 생활을 잘 하지 못한다는 소식이 들리면 근심이 많이 됩니다.
아무쪼록 하나님을 아는 지식 가운데 자라가시고 믿음도 더 견고해서 한 가정 안에서 영적인 리더로서의 사명까지 잘 감당하셨으면 합니다. 미애 자매님과 지윤이에게도 안부 전해 주세요. 일산 오실 기회가 있으면 꼭 들리시구요. 그리스도의 안에서 늘 평안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