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오늘(20일) 새벽 0시 40분 쯤에 구로보건소에서 영욱이를 보호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장 장로님이 가셔서 새벽 1시 20분 경에 영욱이를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36시간 만에 영욱이를 찾은 것이지요. 그동안 먹지 못하고 자지 못해서 초췌한 얼굴이었다고 합니다. 다리도 좀 다친 것 같구요.
영욱이가 하루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그리고 앞으로 집을 나가지 않도록, 무엇보다 장 장로님과 조 집사님을 비롯한 가족들이 이 어려움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계속적인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