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주일성수...
11.12.13

이번주에 지극히 개인적인(?) 약속이 있었습니다
낮예배후였지요..
예배 중반까진 집중할수 있었습니다.
중반넘어서면서 점점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시간내에 갈수 있을까??

그 후론 집중할수가 없더군요..

온전한 주일성수란 주님께서 제정하신 주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말씀안에서의 쉼과 성도의 교제가 있어야 하겠죠..

그러나 연약한 인간이기에 알았습니다 이렇게 하기에는 주일에는 아무 약속을 잡지 말아야 하는것을..

예배시간에 앉아있기는 하나 머릿속으로는 다음에 있을 스케줄을 생각하는것이 당연한 일인진데..

오전부터 저녁예배까지 집중하려면 정말 단순히 몸과 마음을 정리해야 함을 .. 교회만을 생각해야 하는것을..
하루종일 말씀앞에 서있기를 사모해야 함을..
우리의 분주함이 예배의 가장 큰 방해임을 ...
고등한 인간이긴하나 결코 두가지일에 집중할수 없음의 약함을..

이번 주일에 진정한 쉼을 얻지 못한 시간은 다시 오지 않겠죠??..
0

현산 사랑방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37 유익한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이수환 07.03.06 9,338
236 오늘, 교육관 계약했습니다! ^^ 최덕수 07.03.02 7,298
235 안녕하세요... 왕준석 07.02.22 7,723
234 Re 안녕하세요... 최덕수 07.02.23 6,202
233 Re 안녕하세요... 신동창 07.03.08 8,396
232 설 명절 斷想! 최덕수목사 07.02.21 9,495
231 아이들 책에 대한 짧은 생각 신동창 07.02.15 9,466
230 Re 아이들 책에 대한 짧은 생각 이병주 08.03.10 6,849
229 현산가족여러분~ 평안하셨어요? 김명자 07.01.26 8,119
228 Re 현산가족여러분~ 평안하셨어요? 최덕수 07.01.30 7,318
227 Re 현산가족여러분~ 평안하셨어요? 이충미 07.02.02 9,868
226 “설교단과 회중석의 관계” - 교인들에게 드리는 글 -류호준 목사 최덕수 07.01.26 10,621
225 영욱이가 돌아오도록 기도해주세요!1 최덕수 07.01.19 17,204
224 Re 영욱이가 돌아왔습니다!!! 최덕수 07.01.20 9,735
223 목사님 안녕하셨는지요? 유성수 07.01.09 7,816
222 Re 목사님 안녕하셨는지요? 최덕수 07.01.09 8,132
221 성탄안부 양재란 06.12.21 7,722
220 Re 성탄안부 최덕수 06.12.21 7,077
219 Re 성탄안부 강정희 06.12.21 7,950
218 예배 시 아이들이 울고 보채는 문제에 대하여... 최덕수목사 06.12.04 10,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