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도 수련회를 다녀와서
04.03.04

목사님과 남성도분들의 적극적인 배려로 지난 2월 29일부터 3월1일 1박2일에 걸쳐 유일레져에서 여성도 친목모임을 잘 가졌습니다. 밤 9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에 취침,아침7시에 기상하여 거의 잠을 못자 힘들기는 했지만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밤새 얘기하고 또 목욕탕에서,찜질방에서 그리고 마지막으로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우아한 점심식사까지 ..... 몇년만에 가진 훌륭한 휴식이었습니다. 밤샘대화를 통해서 성도들을 깊이 알수 있었고 아무문제없이 지내고 있는줄만 알고 있었던 성도님들의 아픔들을 들으면서 나보다 훨씬 어려운상황가운데 살아가시는구나 생각이 들어 마음이 아프기도했답니다.또한 주어진상황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상황으로 받아들이고 힘든상황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뜻을 좇아 살아가려고 하시는 믿음의 선배님들의 모습이 저에게 많은 도전이 되었답니다. 밤새 나누어진 성도님들의 기도제목이 앞으로의 저의 기도가운데 있기를 바라며 마지막 오는길에 조정자권사님께서 '가을에 또 한번가자'하는 말씀이 이뤄지기를 또한 소망해봅니다.
다음 모일때는 이번에 참석 못하신 분도 함께 가세요. 정말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장로님 !!찰밥과 다시마 튀각 잘 먹었습니다.....
0

현산 사랑방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36 오늘, 교육관 계약했습니다! ^^ 최덕수 07.03.02 7,296
235 안녕하세요... 왕준석 07.02.22 7,721
234 Re 안녕하세요... 최덕수 07.02.23 6,202
233 Re 안녕하세요... 신동창 07.03.08 8,394
232 설 명절 斷想! 최덕수목사 07.02.21 9,493
231 아이들 책에 대한 짧은 생각 신동창 07.02.15 9,464
230 Re 아이들 책에 대한 짧은 생각 이병주 08.03.10 6,848
229 현산가족여러분~ 평안하셨어요? 김명자 07.01.26 8,117
228 Re 현산가족여러분~ 평안하셨어요? 최덕수 07.01.30 7,318
227 Re 현산가족여러분~ 평안하셨어요? 이충미 07.02.02 9,866
226 “설교단과 회중석의 관계” - 교인들에게 드리는 글 -류호준 목사 최덕수 07.01.26 10,620
225 영욱이가 돌아오도록 기도해주세요!1 최덕수 07.01.19 17,202
224 Re 영욱이가 돌아왔습니다!!! 최덕수 07.01.20 9,733
223 목사님 안녕하셨는지요? 유성수 07.01.09 7,814
222 Re 목사님 안녕하셨는지요? 최덕수 07.01.09 8,130
221 성탄안부 양재란 06.12.21 7,720
220 Re 성탄안부 최덕수 06.12.21 7,077
219 Re 성탄안부 강정희 06.12.21 7,948
218 예배 시 아이들이 울고 보채는 문제에 대하여... 최덕수목사 06.12.04 10,190
217 함께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이 우리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장철호 06.11.20 9,744